학명 | Ilex crenata Thunb. var. crenata |
---|---|
과명 | 감탕나무과(Aquifoliaceae) |
속명 | 감탕나무속(Ilex) |
잎 | 잎은 호생하고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 긴타원형 또는 좁은 도란형이고 예두 또는 둔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1.5~3cm 폭은 6-20mm로서 표면은 윤채가 있는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록색이고 작은 선점(腺點)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1-5mm이다. |
꽃 | 꽃은 이가화(二家花)로서 5~6월에 작은 흰색 꽃이 피며 수꽃은 3~7개씩 짧은 총상 또는 복총상화서에 달리고 퇴화된 암술이 있으며 암꽃은 엽액에 한송이씩 달리고 화경이 길며 퇴화된 4개의 수술과 1개의 4실 자방이 있다. |
열매 | 구형의 핵과는 지름 6-7mm로서 10-11월에 흑색으로 익고 길이 4-6mm의 과경이 있다. |
줄기 | 높이가 3m에 달히고 수피는 회백색이며 가지와 잎이 무성하고 어린가지에 잔털이 있다. |
뿌리 | 잔근성이며 잔뿌리는 많지 않다. |
분포 | ▶중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도 분포한다. ▶변산반도와 거제도 보길도 제주도에 분포하며 한라산에서는 1 800m까지 자생한다. |
형태 | 상록활엽관목 |
유사종 | 열매의 색깔이 노랑인 것 또는 분홍색인 것이 품종 또는 변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좀꽝꽝나무(var. microphylla Max.): 잎 길이 8-14mm이고 타원형 또는 광타원형이다. |
특징 | ▶부안 중계리의 꽝꽝나무 군락은 분포 북한지로서의 성격도 인정되지만 그것보다 이 군락이 일제시대 때 천연기념물도 지정될때에는 건생식물 군락으로 더 가치가 인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제124호-ⓐ소재지: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면적:4 231㎡ ⓒ지정사유:학술연구자원) ▶가지가 치밀하고 잎이 밀생하여 좋은 수형을 이루며 수세가 강건하고 맹아력이 좋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Fl. jap. 78 (1784)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