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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학명 Laetiporus sulphureus (Bull.) Murr. > Laetiporus versisporus (Lloyd) Imaz.
과명 잔나비버섯과(Fomitopsidaceae)
속명 덕다리버섯속(Laetiporus)
특징 거대형. 부채꼴∼반원형, 공통의 밑동에서 다수의 갓이 나와 중첩된다. 선황색∼담홍색, 후에 탁한 흰색. 하면은 선황색. 구미의 것은 색깔에 차이가 있어 보인다.
후막덕다리버섯과 동일종이라고 하였지만, 실제 채집을 해 보면 다른 버섯 종으로 보임

후막덕다리버섯(Laetiporus versisporus (Lloyd) Imaz.)
대형∼거대형. 수간에 다수 혹 모양 발생. 평평한 반원형, 부정형의 여러 개 덩어리 모양을 만든다. 선황색∼탁한 백색. 살은 흰색이다가 암갈색∼가루모양. 변색덕다리버섯이라고도 함. 이 버섯과 덕다리버섯이 동일종이라고 하므로 검토 필요하며, 형태가 너무 달라서 별도 개채를 하였다.
자실체는 처음에 기주의 수간 위에 반구상의 혹 모양으로 발생하지만, 점차 혹모양의 덩어리가 증가되면서 생장을 한다. 흔히 여러 개의 평평한 반원형∼부정형 덩어리 모양 또는 부정형의 선반 모양 등의 갓이 발달하여 전체는 10∼20cm 정도에 달하는 덩어리 모양이 된다. 개개의 갓의 폭은 5∼15cm, 두께는 1∼4cm 정도. 표면은 선황색∼탁한 백색, 점차 탁한 갈색으로 변한다. 살은 어릴 때는 약간 탄력이 있지만, 점차 단단해 지면서, 부러지거나 깨지기 쉽다. 내부의 살은 처음에는 흰색이지만 점차 중심부에서 암갈색이 되고 가루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그 가루는 후막포자인데 살이 가늘게 조각조각 갈라지는 것이다.
포자는 후막포자가 주로 생성된다. 후막포자는 난형∼아구형. 평활, 황갈색, 5∼10×8∼10㎛. 갓의 하면은 갓과 같이 평활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얕은 관공이 형성되고 정상적인 포자를 형성하는 것도 있다.
발생은 각종 활엽수의 썩은 부위나 죽은 나무에 나며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는 한국, 일본.
자실체 자실체는 부채꼴∼반원형의 대형으로 공통의 밑동에서 다수의 갓이 퍼져 나와 중첩된다. 때로는 1 덩어리에 30cm 이상의 크기로 퍼지기도 한다. 개개의 갓은 폭 20cm 내외까지 달하며 두께는 2∼3cm 정도, 방사상으로 많은 골 모양이 된다. 색은 전형적인 선황색을 띠거나, 부분적으로 담홍색을 띠는 것도 있다. 후에 퇴색해서 탁한 흰색∼탁한 갈색이 된다. 살은 황색이나 건조되면 흰색이 된다. 처음에는 물기가 많고 유연하나 노숙되면 부서지기 쉽고, 말리면 부서지거나 분쇄되기 쉽다. 비린내 비슷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식용하지 않는다.
하면의 관공은 선황색∼황색. 관공은 길이 5mm 정도. 구멍은 원형이고 2∼4개/mm.
포자 포자는 아구형∼넓은 타원형. 평활, 투명, 거의 방울이 들어있다. 5∼6.5×3.5∼4.5㎛.
색상 선황색∼담홍색,
발생계절 연중내내
발생형태 연중내내 각종 활엽수의 썩은 부위, 죽은 나무나 가지, 그루터기 등에 난다. 재목의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 전 세계적.
식용여부 비식용
출전, 인용문헌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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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자체


버섯크기 구분방법 _극소형: 2cm 이하. 소형: 2∼5(6)cm 정도. 중형: 5∼10(11)cm 정도. 대형: 10∼15(16)cm 정도. 거대형: 15cm 이상.
  1. 덕다리버섯(후막덕다리버섯)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학명 : Laetiporus sulphureus (Bull.) Murr. > Laetiporus versisporus (Lloyd) Imaz.
    과명 : 잔나비버섯과(Fomitopsidaceae)
    속명 : 덕다리버섯속(Laetiporus)
    특징 : 거대형. 부채꼴∼반원형, 공통의 밑동에서 다수의 갓이 나와 중첩된다. 선황색∼담홍색, 후에 탁한 흰색. 하면은 선황색. 구미의 것은 색깔에 차이가 있어 보인다.
    후막덕다리버섯과 동일종이라고 하였지만, 실제 채집을 해 보면 다른 버섯 종으로 보임

    후막덕다리버섯(Laetiporus versisporus (Lloyd) Imaz.)
    대형∼거대형. 수간에 다수 혹 모양 발생. 평평한 반원형, 부정형의 여러 개 덩어리 모양을 만든다. 선황색∼탁한 백색. 살은 흰색이다가 암갈색∼가루모양. 변색덕다리버섯이라고도 함. 이 버섯과 덕다리버섯이 동일종이라고 하므로 검토 필요하며, 형태가 너무 달라서 별도 개채를 하였다.
    자실체는 처음에 기주의 수간 위에 반구상의 혹 모양으로 발생하지만, 점차 혹모양의 덩어리가 증가되면서 생장을 한다. 흔히 여러 개의 평평한 반원형∼부정형 덩어리 모양 또는 부정형의 선반 모양 등의 갓이 발달하여 전체는 10∼20cm 정도에 달하는 덩어리 모양이 된다. 개개의 갓의 폭은 5∼15cm, 두께는 1∼4cm 정도. 표면은 선황색∼탁한 백색, 점차 탁한 갈색으로 변한다. 살은 어릴 때는 약간 탄력이 있지만, 점차 단단해 지면서, 부러지거나 깨지기 쉽다. 내부의 살은 처음에는 흰색이지만 점차 중심부에서 암갈색이 되고 가루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그 가루는 후막포자인데 살이 가늘게 조각조각 갈라지는 것이다.
    포자는 후막포자가 주로 생성된다. 후막포자는 난형∼아구형. 평활, 황갈색, 5∼10×8∼10㎛. 갓의 하면은 갓과 같이 평활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얕은 관공이 형성되고 정상적인 포자를 형성하는 것도 있다.
    발생은 각종 활엽수의 썩은 부위나 죽은 나무에 나며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는 한국, 일본.

    자실체 : 자실체는 부채꼴∼반원형의 대형으로 공통의 밑동에서 다수의 갓이 퍼져 나와 중첩된다. 때로는 1 덩어리에 30cm 이상의 크기로 퍼지기도 한다. 개개의 갓은 폭 20cm 내외까지 달하며 두께는 2∼3cm 정도, 방사상으로 많은 골 모양이 된다. 색은 전형적인 선황색을 띠거나, 부분적으로 담홍색을 띠는 것도 있다. 후에 퇴색해서 탁한 흰색∼탁한 갈색이 된다. 살은 황색이나 건조되면 흰색이 된다. 처음에는 물기가 많고 유연하나 노숙되면 부서지기 쉽고, 말리면 부서지거나 분쇄되기 쉽다. 비린내 비슷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식용하지 않는다.
    하면의 관공은 선황색∼황색. 관공은 길이 5mm 정도. 구멍은 원형이고 2∼4개/mm.

    포자 : 포자는 아구형∼넓은 타원형. 평활, 투명, 거의 방울이 들어있다. 5∼6.5×3.5∼4.5㎛.
    색상 : 선황색∼담홍색,
    발생계절 : 연중내내
    발생형태 : 연중내내 각종 활엽수의 썩은 부위, 죽은 나무나 가지, 그루터기 등에 난다. 재목의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 : 전 세계적.
    식용여부 : 비식용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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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붉은덕다리버섯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학명 : Laetiporus miniatus (Jungh.) Overeem 붉은덕다리버섯 > Laetiporus sulphureus var. miniatus (Jungh.) Imaz.
    과명 : 잔나비버섯과(Fomitopsidaceae)
    속명 : 덕다리버섯속(Laetiporus)
    특징 : 거대형. 갓은 주홍∼주황색. 관공은 담홍색. 때로는 덕다리와 붉은 덕다리를 동일종으로 취급하기도 하였으나, 다른 종으로 밝혀졌다. 어릴 때 식용하며 맛은 보통.
    자실체 : 자실체 모양은 덕다리버섯과 매우 흡사하다. 부채꼴∼반원형의 대형으로 공통의 뿌리에서 다수의 갓이 퍼져 나와 중첩된다. 때로는 1 덩어리에 30cm 이상의 크기로 퍼진다. 개개의 갓은 폭 20cm 내외까지 달하며 두께는 2∼3cm 정도, 방사상으로 많은 골 모양이 된다. 색은 주홍∼주황색. 때로는 가장자리가 다소 연한 색∼허연색. 문지르면 바로 암적색으로 변색이 된다. 오래되거나 건조하면 퇴색해서 흰색∼탁한 흰색이 된다. 살은 허연색∼담홍색. 어릴 때 식용하며 맛은 보통. 덕다리가 흔히 비린내가 나고 삶은 버섯이 나무 씹는 맛과 유사한 반면, 이 버섯은 순한 버섯냄새가 나고 버섯 맛이 난다.
    하면의 관공은 허연색, 크림색, 또는 연한 황백색∼연한 황색. 가장자리 쪽은 담홍색 끼를 띠기도 한다.

    포자 : 포자는 6~8×4~5㎛로 타원형.
    색상 : 주홍∼주황색.
    발생계절 : 연중내내
    발생형태 : 연중내내 침엽수 또는 각종 활엽수의 썩은 부위, 죽은 나무나 가지, 그루터기 등에 난다. 재목의 갈색부후를 일으킨다.
    분포 : 전 세계적.
    식용여부 : 식용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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