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어서 퇴근길에 그리로 달려 달려... 너무나 아름다워서 찍고 또 찍고.. 찍어도 늘지도 않으면서..그냥 가자... 미련을 버리자..애써 꽃자리를 뒤로 하고 나서네요. 오월,그 싱그러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