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이더군요. 하얗게 땡땡이로....... 입 떡~~~ 벌어지고.......
어쩜 그렇게도 대단하게.....
흰뻐꾹나리는 본 기념으로다가..^^
잎사귀가 정말 멋지더군요.,
광각렌즈가 있었으면 온 뻐꾹나리를 한 장에 담아 보고 싶었지만...
내년에는 혼자는 가지 말아야 겠어요. 험한 장면을 봐서 두 시간도 못 있다가 쫓기듯 내려와 버렸어요.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