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은 피사체의 매크로 초매크로사진은 초점이 맞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원하는 사진을 얻기 힘들다 그래서 이러한 피사계심도가 낮은 피사체를 대상으로 전체 초점이 맞는 사진을 얻기 위해서 초점의 범위가  맞는부분을 여러장 찍어서 브렌딩하여 원하는 사진을 만들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의 경우 자동으로 초점순차적으로 변화하여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기능이 있어 오토포커스렌즈의 경우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 그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으면 되지만

수동렌즈나  초매크로 움직이는 피사체인 경우 그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여 그 기능이 없거나 수동렌즈의 경우 매크로레일을 사용하여 초점을 조금씩 움직이며 Fosus Stacking을 하였다

다만 움직이는 피사체은 자동기능이나 수동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핸드기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초매크로 사진이나 정밀한 Fosus Stacking 을 하기 위해서 Macro rail을 구매하였다 

오래전에 Macro rail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나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았고 해외 직구도 쉽지 않았고 내겐 그렇게 필요성을 못 느껴서 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 요즘은 사진을 주로 Fosus Stacking으로 찍다 보니 고배율의 렌즈를 사용하다 보니 필요로 해서 구매하였다 

테스트해보니 고배율의 초매크로에 적합한것 같고 일반적이 Fosus Stacking은 카메라 자동기능이 더 적합하다

모든조정은 스마트폰웹(한글지원)에서 가능하고 움직이는 거리는 최대 100mm  최소 0.001mm이나 가지고 있는 매로로 렌즈로는 2미리씩 움직이며 사진의 찍을때 가장 적합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다만 더 큰배율로 찍을땐 더 적게 움직여야겠지만 브렌딩용 소프웨어는 HeliconFocus이나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는데 너무 짧게 끊어 놓으면 제대로 브렌딩이 되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한 컴퓨터의 사양이 높아야 하고 컴퓨터메모리가 높아야 시간이 절약된다  HeliconFocus 주로 CPU를 많이 포토샵은 메모리가 높아야 한다 

내 컴퓨터의 메모리가 128Gb를 사용하는데 부족할때도 있는것 같다 

다음의 제조사 사이트 사양이다

표준 패키지 부품 목록

1, 셔터 연장 케이블; 2, 제어 상자; 3, 1/4 인치 나사(현재 1/4인치 나사가 있는 버전은 육각형 스패너를 사용하고 이미 레일에 장착된 버전입니다); 4, 스테퍼 모터 케이블; 5, 레일; 6, 전원 공급 장치(고객 선택에 따라 다름); 7, 셔터 케이블(고객 선택에 따라 다름); 8, USB 케이블 9; 표본 홀더 10; 2 나일론 블롯(렌즈를 지지하는 "링 지지대"의 라이트 버전입니다); 11, 퀵 릴리스 클램프

(이 사진에는 9-11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