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Tipularia japonica Mat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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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난초과(Orchidaceae) |
속명 | 비비추난초속(Tipularia) |
이명 | 비비추란 비비취난초 비비취란 실난초 외대난초 |
잎 | 잎은 좁은 난형이고 길이 3.5-7㎝ 나비 1.5-3.5㎝로서 끝이 점점 뾰족해지며 밑부분은 얕은 심장저이고 엽병은 길이 3-7㎝이다. |
꽃 | 꽃은 5-6월에 피며 연한 황록색이고 화경(花莖)은 길이 20-35㎝로서 밑부분에 2-3개의 초상엽이 있으며 5-15개의 꽃이 총상화서를 이루고 포는 흔적만 있다. 꽃받침과 꽃잎은 좁은 도피침형이며 길이 4㎜정도로서 끝이 둔하고 순판은 도란형이며 3개로 갈라지고 길이 3mm로서 뒤쪽에 길이 5mm정도의 거(距)가 있다. |
열매 | 열매는 방추형이며 길이 1㎝정도로서 밑으로 처지고 길이 3mm정도의 대가 있다. |
줄기 | 구상으로 굵어진 위구(僞球)에서 1개의 잎과 화경(花莖)이 나온다. |
분포 | 제주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자란다. |
형태 | 다년초 |
특징 | 세계에 약 4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지상에 나는 1엽란으로 비비추같은 잎이 달리기 때문에 비비추난초라고 한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Bot. Mag. (Tokyo) 15 : 87 (1901)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