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때문에 가꾸기 시작한 식물 기르기가 많이 발전했네요
처음 다육식물에서 시작한 하여 어느덧 꽃, 허브, 난과 식물에서 이제는 분재위주로 기르게 되었네요
사 모으다보니 어느덧 양쪽 발코니에 발디딜 틈도 없게 되었고 조명, 환기 장치 때문에 자동화 설비도 갖췄지만 근본적인 아파트 환경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
잘기르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 식물 사진은 핸폰으로 가끔씩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갤러리를 추가했습니다.
내년 봄부터 몸도 어느정도 나아서 야외 활동도 하여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