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Deutzia parviflora var. amurensis Re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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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범의귀과(Saxifragaceae) |
속명 | 말발도리속(Deutzia) |
이명 | 말발도리 |
잎 | 잎은 대생하며 난형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점첨두 예저로서 길이 3-8cm 폭 2-4cm이지만 맹아의 것은 10cm나 되는 것도 있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에 성상모(星狀毛)와 단모(單毛)가 모두 있다.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엽병도 길이 3-12mm로서 성모가 있다. |
꽃 | 꽃은 산방화서를 이루고 꽃받침은 통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5개로 갈라지고 꽃은 지름 1.2cm정도이고 백색으로 성모가 있고 5월에 개화한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는 거의 톱니가 없으며 암술대는 3개이고 화반에 성모가 있다. |
열매 | 열매는 삭과로서 구형이며 지름 3-5mm이고 성상모가 있으며 9월에 성숙한다. |
줄기 | 소지는 녹갈색으로 성모가 있고 늙은 가지는 흑회색이다. |
분포 | 전국 산야의 계곡 바위틈에서 자생한다. |
형태 | 낙엽활엽관목 |
유사종 | ▶태백말발도리(var.barvinervis): 엽리맥상에 밀모(密毛)가 있다. ▶말발도리(D. parviflora Bunge): 잎은 길이 3-6㎝의 난형으로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속리말발도리(var.obscula T.Lee): 엽리(葉裏)에 성상모가 밀생하여 흰빛이 돈다. |
특징 | 밑부분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덤불을 형성하며 맹아력도 좋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Mem. Acad. Imp. Sci. Saint Petersbourg 7. 4, 4:63 (1861) 1) Deutzias-ornamental shrubs. A monograph of the genus Deutzia Thunb. (Zaik.,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