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학명 |
Oenothera erythrosepala Borbas |
과명 |
바늘꽃과(Onagraceae) |
속명 |
달맞이꽃속(Oenothera) |
이명 |
왕달맞이꽃 |
잎 |
잎은 호생하고 타원상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고 근생엽은 도피침형이며 방사상으로 퍼진다. |
꽃 |
꽃은 7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끝과 원줄기끝에 달리고 밤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며 꽃밑에 녹색포가 2개 달려 있다. 4개의 꽃받침잎은 2개씩 붙어 있는데 꽃이 필 때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4개로서 끝이 파지고 수술은 8개 암술대는 4개로 갈라지며 자방은 하위이다. |
열매 |
삭과는 털이 있으며 익은 후 4개로 갈라져 종자가 나온다. |
줄기 |
높이가 1.5m에 달하고 곧은 줄기에 가지가 갈라진다. |
뿌리 |
굵고 곧은 뿌리가 있다. |
분포 |
귀화식물로 각지에 야생한다. |
형태 |
월년생 초본 |
유사종 |
▶달맞이꽃: 칠레 원산으로 높이 50-90cm. 꽃은 노란색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붙고 저녁때 피었다가 아침에는 조금 붉은 빛을 띠며 시든다. |
특징 |
월년초이고 잎이 도란상 피침형이며 삭과에 털이 없는 것이 달맞이꽃과의 차이점임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Magyar Bot. Lapok. 245 (1903)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