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unica granatum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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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석류나무과(Punicaceae) |
속명 | 석류나무속(Punica) |
이명 | 석누나무 석류 ) |
잎 | 잎은 대생하고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예두 예저이고 길이 2~8cm로서 앞뒤 양면에 털이 없다. 잎이 나오는 것이 다른 종류의 나무에 비해 늦어 4월 하순이나 5월 상순이 되어야 한다. |
꽃 | 꽃은 양성으로서 5-7월에 피며 꽃 빛깔은 등홍색이 보통이나 빨강 노랑 흰빛 얼룩이 등이 있으며 홑겹외에 겹꽃도 있다. 홑겹은 결실하나 겹꽃은 결실되지 않으므로 꽃석류라 하여 주로 화목으로 다룬다. 꽃은 가지 끝의 짧은 화경 위에 1-5개씩 달리고 꽃받침은 통형이며 육질이고 6개로 갈라지며 붉은빛이 돌고 꽃잎도 6개로서 적색이며 기왓장처럼 포개진다. 수술은 많고 자방은 꽃받침통 기부에 붙어 있으며 상하 2단으로 되어 있고 원단은 5-7실 아랫단 |
열매 | 열매는 구형이고 끝에 꽃받침열편이 있으며 지름 6-8cm로서 9-10월에 황색 또는 황홍색으로 익고 육질이며 흔히 외피가 불규칙하게 터져서 종자가 보인다. 홍보석같은 열매가 내비치는 특색있는 열매로서 신맛이 강하다. |
줄기 | 줄기가 뒤틀리는 모양이며 소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으며 짧은 가지 끝이 가시로 된다. |
분포 | ▶유럽 동남부에서 히말라야에 거쳐 자란다. ▶표고 150~300m 제주 전남 경남 경북 충북 경기도에 식재한다. |
형태 | 낙엽 활엽 소교목. |
유사종 | ▶애기꽃석류(var. nana Pers.): 석류에 비하여 왜소하고 높이 1m정도이며 꽃은 여름과 가을에 2회에 걸쳐 피며 여름에 핀 꽃이 결실한다. ▶꽃석류(cv pleniflora): 꽃이 겹으로 피며 결실하지 않는다. |
특징 | 생장이 빠르나 도장지가 나오기 쉽고 뿌리 쪽에서 곁가지가 많이 나온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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