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제주도
학명 | Psilotum nudum (L.) P.Bea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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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솔잎란과(Psilotaceae) |
속명 | 솔잎란속(Psilotum) |
이명 | 솔잎난 송엽란 |
잎 | 잎은 작은 돌기같이 드문드문 달리고 호생한다. 윗부분에 달린 포자엽은 2개로 갈라진다. |
열매 | 각 1개씩의 포자낭이 엽액에 달린다. 포자낭은 지름 2mm정도로서 3실이고 편평한 구형이며 녹색이지만 황색으로 익고 3개로 갈라져서 포자가 나온다. |
줄기 | 줄기는 아래쪽에서부터 계속 둘로 갈라져 전체가 비짜루같이 되고 연한 녹색이다. |
뿌리 | 근경은 짧고 균근이 발달하며 갈색 가근으로 덮인다. 진정한 뿌리는 없다. |
분포 | 제주도 및 남부의 남쪽 해안 근처에 분포한다. |
형태 | 상록성 다년초 |
특징 | 이 종은 분포지의 북한계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녹색의 잔가지가 솔잎과 비슷한데서 생긴 이름이며 송엽란이라고도 한다. 가장 원시적인 식물의 하나이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Prodr. aetheogam. 106 (1805) |
참고문헌 | 1) 한국양치식물지 (박만규, 1961) |
사진 :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