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renaria juncea M.Bi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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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
속명 | 벼룩이자리속(Arenaria) |
잎 | 근생엽은 긴 선형이며 원줄기 높이의 1/2정도이고 경생엽은 대생하며 근생엽과 같고 밑부분이 엽초상으로 맞붙어 줄기를 감싼다. |
꽃 | 꽃은 7-8월에 피며 백색이고 취산화서는 원줄기 끝과 윗부분의 엽액에 달리며 짧은 화경이 있는 꽃이 달린다. 화경은 길이 1-3cm이다. 화서는 원줄기 윗부분과 더불어 선모가 있고 포는 작으며 피침상 난형이다. 꽃받침잎은 5개이며 난상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막질이다. 꽃잎은 길이 6-10mm 폭 3-5mm의 긴 도란형이다. 수술은 10개로 밑은 퍼져 붙고 뒷면에 선모가 있다. 자방은 짧은 자루가 있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
열매 | 삭과는 난형이고 꽃받침보다 다소 길며 8-9월에 익어 끝이 6갈래로 터진다. |
줄기 | 줄기는 굵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높이가 50cm에 달하며 상부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
뿌리 | 뿌리가 곧고 굵다. |
분포 |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극동부에 분포한다. ▶함경도의 국경지역 산지에서 자란다. |
형태 | 다년생 초본 |
유사종 | ▶벼룩이자리(A. serpyllifolia L.): 전체에 잔털이 있다. 잎은 난형 또는 타원형 길이 3-7㎜ 잎자루는 없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Fl. Taur.-Caucas. 3: 309 (1819)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4)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박만규,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