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olanum lyratum Thu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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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가지과(Solanaceae) |
속명 | 가지속(Solanum) |
이명 | 배풍등나무 |
잎 |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첨두 심장저이고 길이 3~8cm 나비 2~4cm로 보통 기부에서 1~2쌍이 열편으로 갈라진다. |
꽃 | 화서는 잎과 대생하며 가지가 갈라져서 백색 꽃이 피고 화경은 길이 1-4cm이며 꽃받침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화관은 수레바퀴 모양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진다. 꽃밥은 길이 3mm정도로서 구멍으로 터진다. |
열매 |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 8mm로서 적색으로 익는다. |
줄기 | 줄기의 기부만 월동하며 길이가 3m에 달하고 끝이 덩굴같으며 줄기에 선상의 털이 있다. |
분포 | 수직적으로 표고 100~500m 수평적으로 전남(지리산) 전북(덕유산) 경남 경북 울릉도 제주도와 다도해 지방에서 자란다. 일본 오키나와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형태 | 다년생 초본이다. |
유사종 | ▶왕배풍등 S.megacarpum KOISZ.: 줄기에 털이 없고 잎에 연모가 있으며 전혀 갈라지지 않고 제주도에서 자란다. |
특징 | 속명은 본 속에 속하는 식물이 진정작용이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Solamen에서 유래한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Syst. Veg., ed. 14 [J. A. Murray] 224 (1784)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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