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로 흔한 은행나무지만 좀처럼 꽃을 담기 어려웠는데 오늘 걸어서 퇴근길에 담아봅니다. 4키로가 넘는 거리라 어두워져서 링후레쉬사용하여 담았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자료실에 올리니다. 암꽃 숫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