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Deutzia uniflora Shir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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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범의귀과(Saxifragaceae) |
속명 | 말발도리속(Deutzia) |
이명 | 개말발도리 댕강목 삼지말발도리 좁은잎댕강목 좁은잎말발도리 지리말발도리지이말발도리 해남말발도리 |
잎 | 잎은 대생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점첨두이고 넓은 예저이며 길이 4-6cm로서 불규칙한 잔톱니가 있고 양면에 4-6개로 갈라진 성모가 있다. |
꽃 | 꽃은 5월에 전년도 가지의 측면에서 1-3개씩 피며(바위말발도리 꼬리말발도리 말발도리 물참대는 금년의 새가지에 꽃이 핌) 간혹 꽃밑에 1-2개의 잎이 달리는 수도 있고 소화경은 길이 2-5mm로 성모가 밀생하며 꽃받침통은 자방에 붙어 있고 성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잎은 털이 거의 없으며 꽃잎은 5장으로 백색이며 길이 15-20mm이고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양쪽에 날개가 있다. 자방은 하위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
열매 | 열매는 삭과로 종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3개의 홈이 있고 암술대가 남아 있다. |
줄기 | 높이가 1m에 달하며 수피는 회색이고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
분포 |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
형태 | 낙엽 활엽 관목. |
유사종 | ▶바위말발도리(D. prunifolia) : 매화말발도리에 비해 1-3개의 꽃이 새가지에 달리는 것. ▶지리말발도리(var.triradiata HATUS.) : 잎에 3출모가 있고 꽃받침은 기부를 제외하고는 털이 없으며 삭과 표면에 4출모가 있으며 암술대가 4개로 갈라진다. 지리산에서 자란다. ▶해남말발도리(var.tozawae HATUS.) : 잎에 선상의 톱니가 있고 넓은 피침형이며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4출성모가 있으며 일년지에 대가 |
특징 | ▶한국 특산의 암생식물이다. 가지가 꺽일때 나는 소리를 따서 댕강목이라고도 한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Bot. Mag. (Tokyo) 12 : 110 (1898)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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