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학명 |
Angelica japonica A.Gray |
과명 |
산형과(Umbelliferae) |
속명 |
당귀속(Angelica) |
이명 |
왜당귀 ) |
잎 |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며 넓은 난상 삼각형이고 1-2회 3출우상복엽이며 털이 없다. 소엽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광택이 있으며 길이 7~10cm 폭 2-5cm로서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밑부분이 이그러진 원저이지만 정열편이 흔히 3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이 흐르고 윗부분의 엽초가 부풀어서 타원형으로 된다. |
꽃 |
꽃은 7-8월에 백색으로 피며 복산형화서로 달리고 산경에 잔털이 있으며 소산화서는 30~40개이고 길이 4-7cm로서 안쪽에 잔털이 있다. 총포는 5-6개이고 소총포편은 넓은 피침형이며 소화경보다 길거나 짧고 소화경은 20-40개로서 길이 5-12mm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
열매 |
열매는 분과로 납작한 타원형이고 털이 없으며 길이 6-7mm로서 뒷면에 맥이 있고 옆에는 두꺼운 날개모양의 능선이 있으며 맥 사이에 1개 합생면에 4개의 유관이 있다. |
줄기 |
높이 50-100cm이며 줄기 속에 황백색의 즙액이 있고 곁에 암자색의 줄이 있으며 윗부분에 잔털이 있다. |
분포 |
제주도와 거문도 |
형태 |
다년생 초본 |
유사종 |
▶흰꽃바디나물(for. albiflora Max.): 백색 꽃이 핀다. ▶개구릿대(A. anomala Lallemant): 줄기는 속이 비고 털이 없으며 흔히 자줏빛이다. ▶흰바디나물(var. distans Kitagawa): 처녀바디와 비슷하나 잎의 첫번 갈래가 바로 엽초에 달리는 것이 다르다. ▶제주사약채(A. fallax Boissieu): 제주도 한라산에서 나며 꽃은 처음에 칼집같이 생긴 잎 모양의 총포에 싸인다. ▶참당귀(A. g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Mem. Amer. Acad. Arts. 2(6):390 (1859)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