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Dioscorea septemloba Thu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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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마과(Dioscoreaceae) |
속명 | 마속(Dioscorea) |
이명 | 단풍마 산약 |
잎 | 호생 엽병이 길고 마르면 흑갈색으로 되며 잎몸은 깊게 5-7갈래이고 길이와 폭은 각각 5-12㎝로서 밑부분이 보통 심장저이다. 국화잎과 비슷하다. 밑은 대개 심장형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중앙열편은 삼각상 난형 또는 좁은 난형이며 길게 뾰족해지거나 낮은 원두이며 가장자리가 침상이다. |
꽃 | 암수딴그루로 꽃은 연한 황록색이고 잎겨드랑에 이삭화서로 달린다. 수꽃 화서는 수상화서이며 엽액에서 나오고 수화피는 가지가 갈라지고 웅화피는 갈라지지 않는다. 암꽃화서는 갈라지지 않는다. 화피는 6장 수술은 6개이다. |
열매 | 삭과로 3개의 날개가 있고 2cm정도로서 밑으로 처진 화서에 달려 위를 향하며 종자는 둘레에 날개가 있다. |
뿌리 | 털이 없고 굵은 뿌리가 옆을 뻗는다. |
분포 | 우리 나라 전국각처의 산지에 분포. |
형태 | 덩굴성 다년초. |
유사종 | ▶단풍마(Discorea quinqueloba Thunb.) : 단풍마는 잎이 단풍처럼 갈라져 있다. 뿌리를 마와 같이 식용으로 한다. 또 봄철에 돋는 어린 싹은 나물로 하면 맛이 좋다. ▶참마(D. japonica): 잎은 긴 타원상 좁은 삼각형 심장형 털이 없다. ▶국화마(D. septemloba): 전체에 털이 없고 잎은 흑갈색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국화 잎과 비슷하다. ▶각시마(D. tenuipes): 잎은 도꼬로마와 닮았으나 |
특징 | 전체에 털이 없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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