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새해에~~ 너무 무거운~ 무겁다~~ 너무 답답해서 ..... 암담한 소식을 들었네요.
어쩌면 좋을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갈매빛님이야 피부로 느끼며 사시고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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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새해에~~ 너무 무거운~ 무겁다~~ 너무 답답해서 ..... 암담한 소식을 들었네요.
어쩌면 좋을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갈매빛님이야 피부로 느끼며 사시고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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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번 가족때문에 여러번 경험이 있지만 당사자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