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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asahikawa-kinoko.sakura.ne.jp/images/photo/320613670103.jpg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소나무비늘버섯목(Hymenochaet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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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anghuangporus baumii (Pilát) L.W. Zhou & Y.C. Dai 장수상황구멍버섯(개칭) > Phellinus baumi Pilát 장수진흙버섯 > Inonotus baumii (Pilát) T. Wagner & M. Fisch. S. lonicerinus (Bond.) Sheng H.Wu, L.W. Zhou & Y.C. Dai 검은등상황구멍버섯 > Porodaedalea lonicerina (Bond.) Imaz.(검은등층층버섯) |
과명 | 소나무비늘버섯과(Hymenochaetaceae) |
속명 | 상황구멍버섯속(Sanghuangporus) |
특징 | 소형∼중형. 반원형. 표면은 회갈색∼검은색, 뚜렷한 테 모양으로 골이 생기고 종횡으로 균열, 생장부는 둔한 계피색. 가장자리는 둔하거나 잘라낸 모양. 상황버섯처럼 크게 자라지 않는다. 좌우폭 4-10cm 정도로 비교적 크지 않은 버섯이다. 좌우폭 4-10cm 정도의 중형버섯으로 대형으로 자라는 상황버섯과 다르다. 최근 국내에서 상황버섯인 Phellinus linteus 와 혼동하고 있는 사례가 있으나, 잘못된 것이다. |
자실체 | 갓은 좌우 폭 4∼10cm, 전후 폭 3∼8cm의 중형. 다년생으로 대는 없이 기물에 직접 부착된다. 반원형, 다소 말발굽 형 또는 조개껍질 모양, 두께는 기부(基部) 가까운 곳이 4.5cm 정도. 표면은 어릴 때는 미세한 융털모양이고 둔한 계피색, 후에 회갈색∼거의 검은 색이 되고 털이 없어진다. 뚜렷한 테 모양으로 골이 생기고 종횡으로 균열이 생긴다. 가장자리는 둔하거나 또는 잘라낸 모양이면서 층 모양이 되기도 한다. 살은 황갈색∼갈색. 목질. 자실층은 관공상이고 다층. 구멍은 원형, 8∼10개/mm 정도로 매우 미세, 구멍 표면은 담갈색, 밤갈색∼보라색을 띤 암갈색. 관공은 황갈색∼갈색. 재목의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
포자 | 포자는 3~3.5×5~6.5㎛로 아구형이며 표면은 매끈하고 연한 갈색 |
색상 | 회갈색∼검은색 |
발생계절 | 연중내내 |
발생형태 | 연중 내내. 살아있는 활엽수의 줄기 또는 가지에 난다.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유럽. |
식용여부 | 식용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asahikawa-kinoko.sakura.ne.jp/images/photo/3206136701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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