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http://www.commanster.eu/commanster/Mushrooms/Basidio/SuBasidio/Gloeophyllum.abietinum.html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조개버섯목(Gloeophyllales) |
---|---|
학명 | Gloeophyllum abietinum (Bull.) P. Karst. |
과명 | 조개버섯과(Gloeophyllaceae) |
속명 | 조개버섯속(Gloeophyllum) |
특징 | 소형, 반배착생 또는 배착생. 갓은 반원형, 부채꼴, 선반모양 등. 담배갈색∼적갈색 또는 암갈색. 어릴 때 가장자리가 황갈색. 주름살의 간격이 다소 성기 편. |
자실체 | 자실체는 반배착생 또는 배착생. 갓은 반원형, 부채꼴모양, 팽이모양(도원추형) 또는 선반 모양 길게 연결되거나, 층상으로 중첩해 나는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난다. 주로 기물의 아래쪽에 난다. 개별적인 갓의 크기는 2∼5(8)cm 정도의 소형. 표면에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오래 되면 민둥해 진다. 다소 동심원상으로 파상이 되며 대체로 테 무늬가 없지만 때때로 나타나기도 한다. 담배갈색∼적갈색 또는 암갈색이고 어릴 때는 가장자리가 황갈색을 띤다. 살은 얇고 질기며 가죽질, 담배갈색이다. 하면 주름살(子實層托)은 주름살모양, 때로는 엽맥 상으로 분지되고, 황토갈색∼회갈색. 주름살 사이의 간격은 1mm에 1개 정도(8∼13개/cm)로 조개버섯보다 다소 주름살 사이가 성기다. 주름살의 폭은 2∼5(8)mm이나 조개버섯보다 다소 넓은 경우가 많다. |
포자 | 포자는 원주형∼약간 소시지형. 평활, 투명, 10∼13×3∼4㎛. 이 버섯의 낭상체는 조개버섯과 달리 벽이 두껍고 갈색을 띄어서, 투명하고 조개버섯(G. sepiarium)보다 포자의 크기가 크다. |
색상 | 담배갈색∼적갈색 또는 암갈색 |
발생계절 | 연중내내 |
발생형태 | 연중 내내. 침엽수의 죽은 나무, 특히 가문비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의 쓰러진 나무, 절단 부위, 말목, 문기둥, 목재로 된 다리, 야외용 의자 등의 갈라진 부분에 중첩해서 난다. 갈색부후(흑색부후)를 일으킨다. 흔하다. |
분포 | 한국, 일본, 북반구 온대 이북. |
식용여부 | 식독불명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www.commanster.eu/commanster/Mushrooms/Basidio/SuBasidio/Gloeophyllum.abietinum.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