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 학명 |
Sorbaria sorbifolia f. glandulosa (Nakai) T.B.Lee |
| 과명 |
장미과(Rosaceae) |
| 속명 |
쉬땅나무속(Sorbaria) |
| 잎 |
잎은 호생하며 13-23개의 소엽으로 된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피침형 난상 피침형이며 점첨두 원저로 길이 6-10cm 폭 1.8-2.5cm이다.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선점이 있으며 끝이 꼬리처럼 뾰족하고 복거치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
| 꽃 |
꽃은 가지 끝에 길이 10-20cm의 복총상화서를 이루며 많은 꽃이 달린다. 화서는 꽃자루와 더불어 털이 있고 화관은 지름 0.8-1.2cm이며 백색이고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 5개이고 꽃받침잎은 삼각상 난형이며 6-7월에 개화한다.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고 자방은 5개이며 털이 없고 이생한다. |
| 열매 |
열매는 5개의 골돌로 긴 원형이며 길이 6mm이고 유두상의 털이 밀생하여 9월에 성숙한다. |
| 줄기 |
많은 줄기가 한군데에서 총생하고 털이 없거나 성모가 있다. |
| 뿌리 |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는다. |
| 분포 |
중부 이북의 표고 100-2 200m 인 계곡과 산기슭에 자란다. |
| 형태 |
낙엽활엽관목 |
| 유사종 |
▶쉬땅나무(S. sorbifolia var. stellipilia Maxim.) : 잎은 길이 20-30㎝의 기수우상복엽으로 어긋나고 소엽은 13-23개이고 길이 6-10㎝ 폭 1-2㎝로서 겹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청쉬땅나무(S. s. for. incerta) : 꽃이 필때 잎 뒷면에 털이 없으며 강원도 및 황해도 이북에서 자란다. |
| 특징 |
쉬땅나무에 비하여 잎뒤에 선점이 있다. |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 학명출전 |
Ill. Woody Pl. Kor. 270 (1966) |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