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Taraxacum laevigatum 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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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국화과(Compositae) |
속명 | 민들레속(Taraxacum) |
잎 | 잎은 근생엽(根生葉)뿐이며 털이 없고 길이 8-15㎝ 깊게 하향톱니가 있는 우상 분열(羽狀 分裂)을 하거나 좁은 삼각상 피침형의 열편으로 우상 분열을 한다. |
꽃 | 꽃은 4-6월에 피며 두화(頭花)는 지름 2.5-3㎝ 황색이고 70-90개의 설상화로 이루어지며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자루는 길이 6-15㎝이다. 총포편(總苞片)은 2줄로 배열하며 청록색이다. 외총포편은 피침형이며 평개(平開)되거나 끝이 아래쪽을 향하여 굽는다. 내총포편은 선형(線形)이며 외총포편보다 길다. 모두 끝이 뾰족하다. |
열매 | 수과(瘦果)는 방추형이며 적색 또는 적갈색 위에 작은 가시가 있고 사상(絲狀)의 부리 모양의 돌기가 있다. 관모는 오백색(汚白色)이다. |
분포 | 서울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
형태 | 다년생 초본 |
유사종 | ▶서양민들레(T. officinale Weber.): 잎은 근생엽뿐이며 윤곽이 장타원형 또는 주걱형이다. 꽃은 3-9월에 피며 두화는 150-200개의 설상활 구성되어 있다. |
특징 | ▶북아메리카 일본에 귀화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78년에 全義植씨에 의하여 서울의 선정릉에서 채집하고 `붉은씨서양민들레`로 국명을 신칭하여 보고되었다. ▶`서양민들레`와 비슷하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Cat. Hort. Monsp. 149 (1813) |
참고문헌 | 1) 서울 선정릉의 식생 (전의식, 유영진, 임양재,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