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 20:06

압록더부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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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Orobanche pycnostachya var. amurensis Beck
과명 열당과(Orobanchaceae)
속명 초종용속(Orobanche)
이명 더부살이 아무르더부살이 조선더부사리
잎은 인엽이며 줄기에 성글게 붙는다. 엽신은 넓은피침형이고 잎은 황갈색을 띤다.
꽃은 줄기끝에 수상화서를 이루고 자색을 띤 백색 꽃이 많이 모여피는데 양성화이다. 화서에는 백색의 연한 털이 많다. 화경은 짧다. 꽃받침은 통모양이며 윗부분은 2갈래로 갈라졌다. 화관은 자색을 띤 백색이며 윗부분은 2개의 순형이
열매 열매는 삭과며 7~8월경에 익는다. 종자는 검은색이다.
줄기 지하경은 굵고 비후되어있다. 줄기는 가지를 치지 않고 곧추 자라며 황갈색을 띠고 백색의 연한 털이 있다.
분포 한반도(북부 중부) 중국 러시아 동유럽
형태 주로 쑥류의 뿌리에 붙어사는 다년생 혹은 이년생 초본이다.
국명출전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Monogr. Orob. 141 (1890)
참고문헌 1)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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