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각질구멍버섯

by 갈매빛/?駐 posted Jan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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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학명 Skeletocutis lilacina A. David & J. Keller
과명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속명 각질구멍버섯속(Skeletocutis)
특징 배착생, 처음에는 작은 점모양, 둥근모양 등이다가 6cm 정도까지 퍼진다. 관공층 표면은 회색 끼를 띤 라일락색, 가장자리는 허연색이면서 관공이 없고, 불염성.
자실체 자실체는 1년생. 자실체는 완전 배착생(일부는 가장자리가 반전되어 갓을 형성?), 처음에는 작은 점모양, 둥근 모양 등이다가 점차 퍼져서 6cm 정도의 크기까지 이른다. 두께 0.5∼1mm 정도. 살은 2개의 층으로 구분되며, 관공 바로 아래는 아교질층(건조할 때는 더 단단해지고 갈색을 띤다), 기질과 부착되어 있는 층은 백색, 면모상.
관공의 표면은 미세한 관공상으로 되어 있다. 회색끼를 띤 라일락색, 구멍은 원형∼각형, 5∼6개/mm, 관공의 길이는 0.5∼1mm, 관공과 구멍은 같은 색. 가장자리는 뚜렷하게 경계를 이루며, 눌려 있고, 허연색, 관공이 없으며, 불염성이다.
포자 포자는 원주형 또는 심한 소시지형, 평활, 투명, 3∼3.5(4)×0.8∼1㎛.
담자기는 원주상 곤봉형, 11∼14×3.5∼4.5㎛. 4개의 담자뿔이 있고, 밑동에는 연결꺽쇠가 있다. 낭상체는 보이지 않는다. 균사형은 3균사형, 일반균사는 벽이 얇거나 두껍고, 폭 2∼4㎛, 어떤 것은 심하게 결정체가 붙어 있다. 격막은 연결꺽쇠가 있다. 골격균사는 비교적 드물고, 벽이 두꺼우며, 바깥쪽으로 2∼3㎛ 정도 튀어나온 옹이모양이 생기기도 한다.
색상 회색 끼를 띤 라일락색
발생계절 여름~가을
발생형태 여름∼가을. 가문비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의 땅에 쓸어진 죽은 나무 둥치 껍질에서 발생.
분포 한국, 유럽.
식용여부 식독불명
출전, 인용문헌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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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jlcheype.free.fr/imagesw/Skeletocutis_lilacina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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