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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leifgoodwin.co.uk/Fungi/Skeletocutis%20carneogrisea.html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
|---|---|
| 학명 | Skeletocutis carneogrisea A. David |
| 과명 |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
| 속명 | 각질구멍버섯속(Skeletocutis) |
| 특징 | 배착생, 드물게는 가장자리가 반전되어 1∼2cm 정도 갓을 만든다. 관공은 살색을 띤 회백색, 잿빛살껍질버섯으로 신칭되었으나 속명에 맞추어서 개칭됨. 구멍이 각형이 아님. |
| 자실체 | 자실체는 1년생. 배착생, 매우 드물게 가장자리가 반전되어 폭 1∼2cm 정도의 갓을 만들기도 한다. 기질에 다소 단단히 부착하며, 1∼2mm 정도의 두께로 막질을 형성하면서 약 7cm 정도의 넓이까지 퍼진다. 살은 2개의 층으로 되며, 관공 바로 아래층은 아교질(건조할 때는 더 단단해 진다)이고 갈색, 기질과 붙어 있는 층은 백색, 면모상이거나 매우 빈약한 기질층이 형성된다. 관공의 표면은 살색을 띤 회백색, 구멍은 각형, 4∼6개/mm, 관공의 길이는 0.5∼1mm, 가장자리는 뚜렷하게 경계를 이루며, 허연색, 건조할 때는 기질에서 떨어진다. |
| 포자 | 포자는 원주형 또는 심한 소시지형, 평활, 투명, 3∼4×1∼1.3㎛. 담자기는 원주상 곤봉형, 10∼14×3.5∼4㎛. 4개의 담자뿔이 있고, 밑동에 연결꺽쇠가 있다. 낭상체는 방추형, 균사형은 2균사형, 일반균사는 벽이 얇고, 폭 2∼4㎛, 어떤 것은 심하게 결정체가 붙어 있다. 격막은 연결꺽쇠가 있다. 골격균사는 벽이 두껍고, 폭 2∼4㎛, 관공의 입(구멍) 가까이까지 퍼진다. |
| 색상 | 살색을 띤 회백색 |
| 발생계절 | 봄~가을 |
| 발생형태 | 봄∼가을. 소나무 등 침엽수 죽은 둥치나 가지에 난다. |
| 분포 | 한국, 유럽, |
| 식용여부 | 식독불명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자색각질구멍버섯
각질구멍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