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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File:Ceriporiopsis_gilvescens_38451.jpg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
|---|---|
| 학명 | Ceriporiopsis gilvescens (Bres.) Dom. |
| 과명 | 유색고약버섯과(Phanerochaetaceae) |
| 속명 | 밀구멍버섯속(Ceriporiopsis) |
| 특징 | 배착생. 어릴 때는 흰색, 오래되거나 건조하면 살색∼황토갈색. 관공은 원형∼각형, 때로는 미로형. 손으로 만지면 적갈색이 된다. 형태와 색깔변화가 커서 혼동되기 쉽다. |
| 자실체 | 자실체는 전체가 배착생. 기질에 단단히 부착되며 밀납 모양으로 형성되고 신선한 막편은 수 cm 크기로 퍼진다. 두께는 1∼5mm로 때로는 두껍다. 표면은 미세한 관공층을 이루며 어릴 때는 흰색이나 때로는 분홍색 끼를 띤다. 손으로 만지면 적갈색이 된다. 오래되거나 건조하면 살색∼황토갈색이 된다. 구멍은 원형∼각형이고 때로는 미로형이며, 3∼5개/mm, 관공의 길이는 1∼5mm. 가장자리는 어릴 때 흰색∼연한 분홍색 끼를 띠면서 균사가 퍼져나가고 오래되면 관공층이 분명한 경계를 이룬다. 신선할 때는 유연한 밀납질이고 건조하면 단단하고 깨지기 쉽다. |
| 포자 | 포자는 타원형∼약간 소시지형. 평활, 투명, 어떤 것은 방울이 들어있다. 4∼5×2∼2.3㎛. 담자기는 곤봉형, 10∼15×3.5∼4.5㎛. 4개의 담자뿔이 있고, 밑동에 연결꺽쇠가 있다. 낭상체는 보이지 않는다. 균사형은 1균사형, 균사는 벽이 두껍고, 폭 2∼5㎛. 어떤 것은 표면에 결정체가 붙어 있다. 드물게 격막에 연결꺽쇠가 있다. |
| 색상 | 흰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참나무류, 자작나무류, 포플러 등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 나고 드물게는 침엽수에도 난다. 드물다. |
| 분포 | 한국, 유럽. |
| 식용여부 | 비식용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아교밀구멍버섯(끈적황색구멍버섯)
그물구멍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