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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abneyfungi.wordpress.com/2010/06/04/psathyrella-marcesibi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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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10:44
회색흙물버섯(회색눈물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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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Coprinopsis marcescibilis (Britz.) Örst. & Larss > Psathyrella marcescibilis (Britz.) Sing. |
| 과명 | 눈물버섯과(Psathyrellaceae) |
| 속명 | 흙물버섯속(Coprinopsis) |
| 특징 | 2.5cm 이하. 회색눈물버섯이 속이 바뀌어 개칭됨. 회갈색, 건조할 때는 크림색∼허연색. 어릴 때는 허연색 섬유상 외피막 잔존물이 가장자리에 붙어 있다. 족제비눈물버섯과 비슷해 보이지만, 갓이 매우 작고, 습할 때 회색끼를 띠며, 대가 더 가는 편이다. |
| 자실체 | 갓은 폭 1∼2.5(3)cm의 극소형. 어릴 때는 둥근산형, 후에 원추상 종형, 때때로 둔한 돌출이 있다. 표면은 평활, 둔하고, 흡습성. 회갈색. 습할 때는 반투명 줄무늬가 거의 절반까지 있다. 건조할 때는 크림색∼허연색. 때때로 분홍색 끼가 있다. 가장자리는 날카롭고, 고르며, 어릴 때는 허연색 섬유상의 외피막 잔존물이 붙어 있다. 살은 회갈색∼허연색. 얇다. 식용. 주름살은 어릴 때는 허연색, 후에 회갈색∼칙칙한 암자갈색. 폭이 넓고 대에 치붙음이나 좁게 띠붙음. 날은 미세한 백색 섬모상, 후에 갈흑색이 된다. 대는 3∼6cm(굵기1.5∼3mm), 원주상, 간혹 밑동쪽으로 굵어진다. 밑동에는 가근이 있다. 속이 비었고, 부러지기 쉬우며, 표면은 반투명한 허연색. 백색 섬유상 면모가 있다. 꼭지는 백색 분상. |
| 포자 | 포자는 타원형. 평활, 10.5∼13.3×6.9∼8.4×7.5∼8.7㎛. |
| 색상 | 회갈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길옆, 초지, 임지 내 또는 부근, 퇴비 더미 등에 단생 또는 군생. |
| 분포 | 한국, 유럽. |
| 식용여부 | 식용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