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갈색난버섯_국명중복

by 갈매빛/?駐 posted Jan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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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학명 Pluteus ephebeus (Fr.) Gill. > Pluteus murinus Bres.
과명 난버섯과(Pluteaceae)
속명 난버섯속(Pluteus)
특징 갓은 회갈색∼베이지갈색, 털이 덮여 있다. 때로는 회색을 띠는 것도 있다. 한국명 미기록으로 명갈색난버섯으로 신칭하기도 하였으나, 후에 흑갈색난버섯으로 개칭됨.
자실체 갓은 폭 3∼4.5(7)cm의 소형. 어릴 때는 반구형∼종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된다. 때때로 중앙에 돌출이 생긴다. 표면은 회갈색∼베이지갈색, 털이 덮여있고 방사상으로 섬유상 피복, 중앙은 흑갈색 인편이 밀집되어 있다. 가장자리 쪽으로는 인편이 거의 없거나 눌려 붙어 있다. 가장자리는 날카롭고 무딘 톱니꼴이 되기도 한다. 살은 백색, 얇다.
주름살은 처음에는 백색, 후에 칙칙한 분홍색∼오렌지 분홍색. 폭이 넓고 다소 빽빽한 편이며, 날은 허연색, 치아상.
대는 5∼7(8)cm(굵기3∼5(7)mm), 원주상, 밑동은 때때로 굵어진다. 속이 차 있고 부러지기 쉬우며 표면은 평활, 백색 바탕에 회갈색 섬유가 아래쪽으로 덮여 있다. 부분적으로 다소 섬유상 피복∼인편상.
포자 포자는(5.7) 6,0-7,4 (7.6) × (4.8) 5,0-6,1 (6.5) μ; 타원형, 분홍색
색상 회갈색∼베이지갈색
발생계절 가을
발생형태 가을 임내 그늘지고 습기 많은 땅, 나뭇가지를 버린 곳, 톱밥 등에 난다.
분포 한국, 유럽, 호주.
식용여부 비식용
출전, 인용문헌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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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funghiitaliani.it/topic/44040-pluteus-ephebeus-fr-fr-gillet-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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