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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fl12345/galleries/721576235788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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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10:44
잣뽕나무버섯(잣나무버섯, 조개뽕나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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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Armillaria ostoyae (Romagn.) Herink |
| 과명 | 뽕나무버섯과(Physalacriaceae) |
| 속명 | 뽕나무버섯속(Armillaria) |
| 특징 | 소형∼중형. 잣나무버섯이라 하였으나 뽕나무버섯속이므로 개칭됨. 어릴 때 암갈색 표면에 허연색-암갈색을 띤 섬유상 인편이 산재한다. 후의 조개뽕나무버섯은 중복. 이 버섯은 색깔 차이가 커서 혼동되기 쉽다. 이 버섯은 카나다 등지에서 침엽수 뿌리를 썩혀서 대면적 고사를 일으키기도 하고, 스위스에서는 약 35ha의 대면적에 거짓뿌리(rhizomorph) 집단을 형성하기도 하였다. |
| 자실체 | 갓은 폭 3∼10(20)cm의 소형∼중형. 처음에는 반구형∼둔한 원추형이고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감긴다. 후에 평평해지거나 가운데가 오목해 지고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으로 굴곡되기도 한다. 어릴 때 암갈색 표면에 허연색∼암갈색을 띤 섬유상 인편이 산재된다. 흡습성. 습할 때는 적갈색을 띠고 건조하면 담적갈색이 되기도 하며, 가장자리는 연한색∼허연색을 띠기도 한다. 어릴 때는 가장자리 끝 부분에 피막 잔재물이 붙는다. 살은 두터운 편. 백색, 후에 허연색. 비식용. 먹으면 수분 내에 목구멍에 자극 반응이 있다. 주름살은 처음에는 백색, 후에 크림색∼회백색, 적갈색 얼룩이 생기기도 한다. 촘촘하며 대에 치붙음∼내리붙음. 대는 6∼15cm(굵기 0.5∼2cm), 원주형, 간혹 눌려 있는 경우도 있다. 꼭지 아래쪽에 백색 막질의 고리가 있다. 꼭지 부분은 백색, 고리의 아래쪽은 갈색이 증가되고 밑동 쪽은 흑갈색. 표면은 섬유상이고 흑갈색 면모상 비늘이 붙어 있다. 어릴 때는 속이 차 있으나 후에는 속이 빈다. 밑동에는 거짓뿌리(rhizomorph)가 기주에 연결되어 있다. |
| 포자 | 포자는 아구형∼넓은 타원형. 평활, 투명, 방울이 들어 있다. 6.4∼7.9×4.8∼6.9㎛. 포자문은 허연색. |
| 색상 | 암갈색 |
| 발생계절 | 봄~가을 |
| 발생형태 | 봄∼가을. 가문비나무 등 침엽수 그루터기 또는 썩은 나무에 군생한다. |
| 분포 | 한국, 유럽, 북미 |
| 식용여부 | 비식용,독성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