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10:44

솔땀버섯(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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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학명 Inocybe rimosa (Bull.) P. Kumm. > Inocybe fastigiata (Schaeff.) Quél.
과명 땀버섯과(Inocybaceae)
속명 땀버섯속(Inocybe)
특징 소형∼중형. 갓은 밀짚색 또는 황토갈색, 방사상으로 섬유상, 오래되면 가장자리가 넓게 찢어진다. 대는 거의 흰색 또는 황색 끼를 띠며 밑동은 굵어지지 않는다.
자실체 갓은 2∼6.5cm의 소형∼중형. 원추형이다가 후에는 중앙이 항상 현저히 돌출되고 가장자리는 평평해지거나 쳐들어지기도 한다. 표면은 밀짚색 또는 황토갈색∼담배갈색, 중앙은 갈색으로 진하다. 섬유상, 후에 미세하게 방사상으로 찢어져 속살이 들어나며 오래되면 흔히 가장자리가 넓게 찢어진다. 살은 흰색. 섬유질.
주름살은 어릴 때는 허연색, 후에 회황토색∼올리브갈색, 폭이 넓고 촘촘하며 대에 치붙음.
대는 4∼8cm(굵기4∼10mm), 상하 같은 굵기이거나 아래쪽으로 굵어지지만 밑동이 부풀어 있지는 않다. 표면은 섬유상, 거의 흰색 또는 황색 끼를 띤다. 속이 차 있다.
포자 포자는 타원형∼약간 렌즈모양. 평활, 황색, 벽이 두껍다. 9.6∼14×5.4∼7.5㎛. 포자문은 올리브갈색.
색상 밀짚색 또는 황토갈색
발생계절 여름~가을
발생형태 여름∼가을. 임내 지상이나 나지 등에 군생 또는 산생. 독물질 무스카린이 함유되어 있고, 잘못 먹으면 많은 땀을 흘리고 호흡곤란이나 맥박이 느려진다. 흔하다.
분포 거의 전세계.
식용여부 독성
출전, 인용문헌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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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inuhadatomayatak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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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ne.jp/asahi/minamiaizu/mori/kinoko/ookinuhad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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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크기 구분방법 _극소형: 2cm 이하. 소형: 2∼5(6)cm 정도. 중형: 5∼10(11)cm 정도. 대형: 10∼15(16)cm 정도. 거대형: 15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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