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http://famm.pagesperso-orange.fr/Photos/Bull23/Entoloma%20corvinum.html
"흑빛외대버섯(빛외대버섯 개칭)
by 갈매빛/?駐 posted Jan 09, 2017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Entoloma corvinum (Kühn.) Noodel. |
| 과명 | 외대버섯과(Entolomataceae) |
| 속명 | 외대버섯속(Entoloma) > Rhodophyllus) |
| 특징 | 극소형∼소형. 갓은 둥근산형∼평평한 형, 항상 중앙이 오목 들어간다. 암청흑색∼청흑색 또는 청갈색. 이버섯은 indexfungorm에서 E. lampropus 와 동일종으로 혼동하였다가 다른 종으로 구분이 되었다. 이 두종이 다른 종인지 여부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종으로 구분되어 흑빛외대버섯으로 개칭. |
| 자실체 | 갓은 폭 1∼4cm의 소형. 처음에는 반구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되며, 중앙이 항상 오목 들어간다. 오래되면 가장자리가 약간 물결모양 굴곡된다. 표면은 미세하게 털 모양∼비늘 모양이며 중앙은 더 비늘모양. 어릴 때는 암 청흑색, 오래되면 색이 다소 바래서 청갈색이 되며, 보라색 끼가 있고, 찢어져서 살이 들어난다. 가장자리는 오래 동안 안쪽으로 감겨 있다. 살은 얇고 회백색, 표피층 아래는 흑청색. 식용. 주름살은 처음에는 백색, 오래되면 천천히 분홍색 끼를 띤다. 폭이 좁고 촘촘하며, 대에 띠붙음∼치붙음. 날은 같은 색, 톱니꼴. 대는 3∼7cm(굵기2.5∼6mm), 원주형, 흔히 굽어 있거나 꾸불꾸불해 지기도 한다. 속이 비었고 부러지기 쉬우며, 표면은 회청색, 밑동에는 백색 균사가 있다. |
| 포자 | 포자는 5∼7각. 9∼11×6.2∼8㎛. 포자문. 적황토색. |
| 색상 | 암청흑색∼청흑색 또는 청갈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풀밭, 이끼사이, 숲 가장자리 등에 단생∼군생. |
| 분포 | 한국, 일본, 유럽. |
| 식용여부 | 식용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네모외대버섯
원추외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