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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wildaboutbritain.co.uk/pictures/showphoto.php/photo/83644
"보라황토끈적버섯(키다리끈적버섯)
by 갈매빛/?駐 posted Jan 09, 2017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Cortinarius livido-ochraceus (Berk.) Berk. |
| 과명 | 끈적버섯과(Cortinariaceae) |
| 속명 | 끈적버섯속(Cortinarius) |
| 특징 | 중형, 어릴 때는 표면이 평활하지만, 곧 방사상으로 깊은 주름이 잡힌다. 보라색 끼를 띤 갈색, 올리브황색, 황토황색, 적갈색 등 색깔이 다양. 키다리끈적버섯과 매우 혼동된다. |
| 자실체 | 갓은 5∼10cm의 중형. 어릴 때는 원추형∼종형, 후에 평평해 지며, 중앙에 뚜렷한 돌출이 생긴다. 어릴 때는 표면이 평활하지만, 곧 방사상으로 주름이 잡히고 깊은 홈선이 생긴다. 습할 때는 미끈미끈하고 끈적끈적하며, 광택이 있지만, 건조하면 견사상 광택이 있다. 보라색 끼를 띤 갈색, 올리브황색, 황토황색, 적갈색 등 색깔이 다양한 편이다. 가장자리는 날카롭고, 때로는 허연색의 피막잔존물이 남아 있다. 살은 허연색, 얇다. 주름살은 어릴 때는 크림색, 후에는 녹슨 갈색, 주름살 사이에 맥이 있다. 폭이 넓고, 다소 성긴편이며, 대에 띠붙음. 날은 톱니형이며 허연색을 띤다. 대는 7∼10(13)cm(굵기12∼20mm), 방추형 또는 밑동 쪽으로 가늘어 진다. 흔히 대가 땅속 깊게 들어간다. 어릴 때는 속이 차 있지만, 후에 속이 빈다. 잘 휘어지며(잘 부러지지 않으며), 어릴 때는 연한 청보라색의 끈적끈적한 피막 잔존물이 전면에 덮여 있다. 후에는 매끄러워지고, 색깔이 연해지거나 불규칙한 밴드 모양으로 남는다. |
| 포자 | 포자는 편도형∼레몬형. 연한 황색. 약간 큰 점상의 사마귀들이 밀포되어 있다. 11∼15×7.5∼9㎛. |
| 색상 | 보라색 끼를 띤 갈색, 올리브황색, 황토황색, 적갈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전나무, 참나무류, 자작나무류 등과 가까운 활엽수 임지 또는 혼효림지 토양에 단생 또는 군생한다. |
| 분포 | 한국(백두산), 중국, 유럽, 호주. |
| 식용여부 | 식독불명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레몬끈적버섯
라일락끈적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