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s://pl.wikipedia.org/wiki/Plik:Cortinarius_cinnomoviolaceus_T66.jpg
자색솜털끈적버섯(자색전나무끈적버섯)
by 갈매빛/崠駐 posted Jan 09, 2017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Cortinarius cinnamoviolaceus M. M Moser |
| 과명 | 끈적버섯과(Cortinariaceae) |
| 속명 | 끈적버섯속(Cortinarius) |
| 특징 | 소형. 갓은 어릴 때 원추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되며 중앙 돌출. 습할 때는 자주갈색∼회갈색, 건조할 때는 황토갈색. 자색전나무끈적버섯은 잘못 기재된 명칭임. |
| 자실체 | 갓은 2∼4(5)cm의 소형. 어릴 때는 원추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되며, 중앙에 뚜렷한 돌출이 있다. 표면은 평활, 방사상으로 눌려붙은 섬유상. 흡습성, 습할 때는 자주갈색∼회갈색, 건조할 때는 황토갈색이면서 가장자리에 다소 라일락색을 띤다. 가장자리는 오래 동안 안으로 굽어 있고, 고르다. 어릴 때는 대와 갓이 허연색 섬유상의 거미줄막이 연결되어 있다. 살은 칙칙한 백색, 대는 보라색, 얇다. 주름살은 어릴 때는 보라색, 후에 녹슨갈색. 폭이 넓고, 두꺼우며, 다소 촘촘한 편. 대에 넓게 띠붙음. 대는 6∼8(10)cm(굵기8∼20mm), 원주형, 때때로 밑동 쪽으로 굵어지거나 가늘어지기도 한다. 부러지기 쉽고, 속이 차 있으나, 오래 되면 속이 빈다. 어릴 때는 보라색 바탕에 허연색의 섬유상 외피막 잔존물이 두껍게 덮여 있으나, 후에 탈락되어 부분적으로 남게 되고, 위쪽에 고리 부분에도 잔존물이 남게 된다. |
| 포자 | 포자는 타원형∼편도형. 미세한 사마귀가 덮여 있다. 황토황색. 8.5∼11×5∼6㎛. |
| 색상 | 자주갈색∼회갈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가문비나무 또는 혼효림 내 습기 많은 땅, 이끼나 풀 사이에 흔히 군생한다. |
| 분포 | 한국, 유럽. |
| 식용여부 | 식용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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