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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toolate.s7.coreserver.jp/kinoko/fungi/amanita_spissacea/index.htm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Amanita spissacea Imai |
| 과명 | 광대섯과(Amanitaceae) |
| 속명 | 광대버섯속(Amanita) |
| 특징 | 중형∼대형. 갓은 회색∼암회갈색. 암갈색∼흑갈색의 점 모양 분질물이 피복, 갓이 퍼지면서 벗겨져 얼룩덜룩해 진다. 비를 맞으면 쉽게 분질물이 탈락된다. |
| 자실체 | 갓은 폭 4∼12.5cm의 중형∼대형. 어릴 때는 반구형이다가 후에 둥근산형, 평평한 형이 되고 중앙부가 약간 오목해져서 접시 모양을 이룬다. 표면은 갈색 끼를 띤 회색∼암회갈색의 바탕에 암갈색∼흑갈색의 작은 각추형 분질물 사마귀가 중앙에는 밀집되고 가장자리에는 산재되어서 피복되어 있다. 갓이 퍼지게 되면 서로 균열되어 얼룩덜룩해 지고, 비를 맞거나 하면 쉽게 탈락되기도 한다. 살은 백색. 오심, 환시, 혼수상태 등을 유발하는 독버섯이다. 주름살은 백색. 폭이 넓으며 촘촘하고 대에 떨어진 붙음 상으로 다소 내리붙음이 되기 도 한다. 날 부분은 분상으로 테가 되어 있다. 대는 길이5∼15cm(굵기5∼15mm), 회색∼회갈색인데 섬유상의 가는 인편이 덮여 있다. 얼룩덜룩한 모양이 되기도 한다. 위쪽이 가늘며 밑동은 구근상으로 부풀어 있는데 지름 1∼2(3)cm 정도이다. 고리는 대의 위쪽에 있고 회백색 막질이며 가장자리는 분말상이다. 속이 차 있다. |
| 포자 | 포자는 타원형∼아구형. 평활, 8∼10.5×7∼7.5㎛. |
| 색상 | 회색∼암회갈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임내 지상이나 임지 가까운 풀밭 등에 발생. 흔하다. |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
| 식용여부 | 독성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뿌리광대버섯
회색점광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