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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amanitaceae.org/?Amanita+solitaria
"|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
| 학명 | Amanita solitaia (Bull.) Merat |
| 과명 | 광대섯과(Amanitaceae) |
| 속명 | 광대버섯속(Amanita) |
| 특징 | 중형. 갓은 회백색∼갈백색, 사마귀 밀포. 대는 회갈색 끼를 띤 허연색, 고리 아래는 분상∼면모상. |
| 자실체 | 갓은 폭 7∼10cm의 중형. 어릴 때는 구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된다. 표면은 회백색∼갈백색이고 흔히 중앙 쪽이 진하다. 습할 때는 약간 점성이 있고 같은 색의 피라밋 모양의 사마귀가 밀포되어 있다. 비를 맞거나 오래되면 사마귀가 소실되기도 한다. 살은 허연색, 때때로 녹색 끼를 띠기도 한다. 독버섯이며 식용할 수 없다. 주름살은 허연색, 녹색 끼를 띠기도 하며, 오래되면 황색이 된다. 폭이 넓고 촘촘하며 대에 띠붙음∼떨어진 붙음. 대는 길이7∼10cm(굵기6∼20mm), 원주형, 흔히 밑동 쪽으로 굵어지고 밑동은 때때로 구근상이 된다. 간혹 밑동이 뿌리모양 가늘어지기도 한다. 표면은 회갈색 끼를 띤 허연색, 손으로 만지면 다소 갈변한다. 위쪽에 불완전한 고리가 있으며, 고리 위쪽은 평활하고 아래쪽은 분상∼면모상이 된다. |
| 포자 | 포자는 넓은 타원형. 평활, 투명, 8.4∼11.3×6.4∼8.2㎛. 포자문은 진한 크림색. |
| 색상 | 회백색∼갈백색 |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 발생형태 | 여름∼가을. 활엽수 임내 지상, 토사가 씻겨 흘러내린 곳 등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 |
| 분포 | 한국, 유럽. |
| 식용여부 | 독성 |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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