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by 빛 살 posted Jun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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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있어서 여행이 늘 편안합니다.

큰언니는 과일과 차를 준비하고

작은언니는  도시락을 마련하는데 그 맛이 기가 찹니다.

언니들과 다음 하루도 계획을 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

형제들이 있으시죠?  참말로 하느님이 주신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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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왜 이런 모양새의 집을 지었나 모르겠어요.

 주변에 뭔가 기록이 있을텐데 늘 통과하거든요.

 

 마치 귀곡성 같어....ㅋ~

 

DSC_0271.JPG

 

 

 

 

 

   하산길에... 위에서~~ 

DSC_0595.JPG

 

....  아주 편안했어요. 직장인이 갖지 못할 여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