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것을

by 빛 살 posted Nov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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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은 너무 머니 욕심이고

상담 마치고 잠시 근처에........

 

 

DSC_0195.JPG

 

어릴 적에 여기서 배를 탔었는데

한가한 낚시꾼만 몇 몇이 낚싯대 드리우고 오수를 즐기고 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