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밭에서 고구마를 캤답니다.
아버지께서는 줄기를 잘라내시고 캐는 것은 동생과 올케가 하고
저는 점심식사를 마련해서 차에 싣고 엄마랑 부~~웅 다녀 왔지요.
형제들이 먹을 양만 조금 심으시니까 .. 금방 캐서 상자로 나누고....
자주 갔으면 더 싱싱한 이 꽃을 만났을 텐데...
어제 밭에서 고구마를 캤답니다.
아버지께서는 줄기를 잘라내시고 캐는 것은 동생과 올케가 하고
저는 점심식사를 마련해서 차에 싣고 엄마랑 부~~웅 다녀 왔지요.
형제들이 먹을 양만 조금 심으시니까 .. 금방 캐서 상자로 나누고....
자주 갔으면 더 싱싱한 이 꽃을 만났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