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따는 아이들

by 빛 살 posted Jun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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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전히 뜰보리수는 엄청시리 달렸어요.

큰언니네 작은언니네, 올케네, 큰조카네까지 다 따서 통으로 담궈 놨어도

또 남아서 벌을 비롯한 곤충의 먹이가 충분히 된답니다.

 

 

 

   큰언니네 외손주....  조카랑 조카사위는 회사에서 일본여행시켜 줘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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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축어록 반 못되게 풀음

  속도 느리게 하는 것을 알아내니 한결 수월...

  그래도 팔목은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