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기탈리스

by 빛 살 posted Jun 2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딱 한 개체

바닥의 바위취는 흰물결을 이뤘습니다.

 

 

DSC_0028.JPG

 

 무겁게 건들거리면서.......

 

 

 

DSC_0002.JPG

 

날들의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엄청 바쁜 시간이지만 잠시...

축어록 풀고 있는데 음성녹음을 컴으로 옮겨서 그걸 또 워드로 들어가면서 치려니

너무 힘들군요. 말을 어찌나 빨리하는 젊은이인지.. 느리게 듣는 방법이 있으면 엄청시리 좋것구만...ㅠㅠ

녹음 들으랴 빠른 말투 따라가며 워드치랴 죽갔쑤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