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by 한사람 posted Apr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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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게 끝나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잘난 팀들과 잘 지내 시지요...^______^

여기 어딘지 아시겠지요...?
그 전처럼 같이 한잔 하고 싶은데 지금은 쉽지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