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오르쥬~~? ~~~~~~~~~~~~~
살이 몇 킬로 불더니 산 오르기가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그래서 속도를 좀 덜 냈거든요. 그랬더니 장점은 있더군요. 나중에 근육통이 많이 오지 않았어요.
천천히 오르는게 좋겠다 싶어요. 특히 무릎에 아무런 이상을 느낄 수 없었어요.
재작년에는 무릎이 약간 시큰했었거든요.
아~~~ 벌써 졸리네요.
오늘 모임이 있어서 인천으로 어디로 마구 다녔더니..
내일부터는 아르바이트 나갑니다. 여름학기 영양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