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강으로 접어 들면
먼저 이 갈풀이 반겨 줍니다.
초여름의 강
그리고 깊은 여름의 강...
또 다른 풀꽃을 품어 주네요.
엄마 문병 오신 분이 커다란 수박을 들고 오셨길래
모두 져며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손목이 시큰거림...
이제 갈 때가 된 늙은 몸이로구나 싶음........ 흑~
고즈넉한 강으로 접어 들면
먼저 이 갈풀이 반겨 줍니다.
초여름의 강
그리고 깊은 여름의 강...
또 다른 풀꽃을 품어 주네요.
엄마 문병 오신 분이 커다란 수박을 들고 오셨길래
모두 져며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손목이 시큰거림...
이제 갈 때가 된 늙은 몸이로구나 싶음........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