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by 빛 살 posted May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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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어서 

퇴근길에 그리로 달려 달려... 

너무나 아름다워서 찍고 또 찍고.. 찍어도 늘지도 않으면서..

그냥 가자... 미련을 버리자..애써 꽃자리를 뒤로 하고 나서네요.




DSC_0166.JPG

 

오월,

그 싱그러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