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by 빛 살 posted Feb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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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드러나게 해야 하니 낙엽을 다 긁어 낼 수 밖에...

달달 떨고 있다 못해 운명을 달리한 이... 허망함...

자연의 일인데 사람이 개입하여 더 큰 고난을.....ㅠㅠ

어차피.... 너무 이르게 피었나 보다.

 

 

DSC_0038.JPG

 

2015. 2. 9. 영하 8도로 내려간 날에.. 경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