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by 빛 살 posted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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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를 하고.. 갑자기 바다에 가자 싶었어요.

서둘러 짐을 꾸리고 ...... 



꽃자리는 사람들이 다녀 간 뒷자리 모습이 역력했지요.

올해는 여기 아무도 가지 말았으면.. 꽃이 예쁘지가 않고 개체도 너무 줄었고...

이번 주말에 간다는 분들이 있던데... 혼자서는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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