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갔었는데 가까운 곳에도 이 꽃이 피고 있었네요.
서해 쪽은 야생화의 보고로 올해 수렴했습니다.
전혀 몰랐었거든요.
날씨가 무척 덥군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삼계탕은 해 잡수셨는지..
빛이 참 좋았던 날입니다. 빛을 기다렸던 날...
피기 시작하는 이른 시기라서 꽃이 참 싱싱했어요.
물줄기를 따라 그 가장자리에 터를 마련하여 홍수라도 나면 위험한 지경이긴 한데...
....... 좋은 시간되십시오. 오랫만에 들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