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runus triloba var. truncata K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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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장미과(Rosaceae) |
속명 | 벚나무속(Prunus) |
잎 | 잎은 호생하며 도란형 또는 도삼각형이고 절두이며 전형이고 예저이며 길이 3-6cm로서 표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고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엽맥을 따라 백색 털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있고 엽병은 길이5mm로서 털이 있다. |
꽃 |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2-2.5cm로서 연한 홍색이고 1-2개씩 달리며 꽃받침통은 종형이고 열편은 난형으로서 거치형이며 겉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수술은 30개 가량이고 자방에 털이 있다. |
열매 | 핵과는 난상 원형이고 길이 1-1.5cm로서 연한 갈색 털이 많으며 8월에 적색으로 익고 핵은 주름이 약간 있다. |
줄기 | 가지는 적갈색 또는 자갈색으로서 윤이 나며 털이 없다. |
분포 | 함경북도 회령과 무산의 표고 100-400m의 산록 양지에 자라며 중국에도 분포한다. |
형태 | 낙엽활엽관목. |
유사종 | ▶만첩풀또기(var.petzoldii): 꽃이 복엽으로 홍매처럼 피는 것. |
특징 | Komarov 가 회령과 무산령사이 건조한 암석지의 경사지에서 채집한 것으로서 엽형 및 엽정의 형태로서 기본종과 구별할 수 있다고 하였으나 곤란하다. 잎이 돋기 전 꽃봉오리가 진분홍색으로 부풀어오르는데 꽃이 만개하면 연분홍색으로 바뀌고 매우 화려해 보이며 아름답다. 생장과 맹아력이 좋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Trudy Imp. S.-Peterburgsk. Bot. Sada 22: 539 (1903)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