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cer pictum Thu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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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단풍나무과(Aceraceae) |
속명 | 단풍나무속(Acer) |
이명 | 산고로쇠나무 산고로실나무 털고로쇠 털고리실 털고리실나무 |
잎 | 잎은 대생하고 둥글며 얕게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점첨두이며 아심장저 또는 원저이고 지름 7~15cm이다. 뒷면에 짧은 갈색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은 가을철에 황색으로 된다. |
꽃 | 산방상 원추화서는 새가지 끝에서 잎과 같이 나오고 꽃은 일가화로서 5월에 피며 연한 황록색이고 지름 5-7mm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 5개이며 8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
열매 | 시과는 예각으로 벌어지고 길이 2~3cm이며 10월에 익는다. |
줄기 | 곧게 자라고 웅대하게 퍼지며 껍질은 회청색으로 평활하지만 장령목이 되면서부터 세로로 골이져 갈라지고 어린가지는 회황색으로 얕게 갈라진다. 이른봄에 수액을 받아 약수로 한다. |
뿌리 | 천근성(淺根性)이고 사출(射出) 또는 수평으로 발달한다. |
분포 | 전국의 표고 100-1 800m에서 자란다. |
형태 | 낙엽활엽교목 |
유사종 | ▶긴고로쇠나무(A. mono Max. for. dissectum Rehder) : 잎이 깊게 갈라지고 열편이 피침형이며 엽병이 매우 길다. ▶집께고로쇠(A. mono Max. for connivens Rehder) : 열매가 예각으로 벌어진다. ▶붉은고로쇠(A. mono Max. for. rubripes T. Lee) : 엽병이 적색이다. ▶산고로쇠(A. mono Max. var. horizontale Nak.) : 열매가 수평으로 벌어진다. |
특징 | 고로쇠나무와 닮았으나 잎이 얕게 5갈래로 갈라지고 뒷면에 짧은 갈색 털이 있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Syst. Veg., ed. 14 [J. A. Murray] 858 (Murray, 1784) |
참고문헌 | 1) 국가식물목록심의자료I (국가식물목록위원회,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