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Rubus parvifolius f. concolor (Koidz.) Sug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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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장미과(Rosaceae) |
속명 | 산딸기속(Rubus) |
잎 | 잎은 호생하고 3출우상복엽이지만 맹아(萌芽)에 있어서는 5개씩 달린 것도 있다. 소엽은 길이 2~5cm로서 광란형 또는 도란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정소엽은 흔히 3개로 갈라지고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털이 거의 없고 엽병에는 털이 나 있다. 가장자리에 결각모양의 톱니가 있다. |
꽃 | 장미색으로 초여름에 피며 취산화서로서 정생(頂生)한다. 꽃받침은 길이 7-8㎜의 피침형으로 양면에 털이 있으며 꽃잎은 5장이고 적색이며 길이는 5㎜로 꽃받침보다 짧고 화경에 털과 가시가 있다. |
열매 | 열매는 지름 1.2-1.5㎝인 반원형이며 대형으로 7월에 붉게 익는다. |
줄기 | 옆으로 뻗으며 갈고리 모양의 가시와 털이 흩어져 난다. |
분포 | 전국의 표고 50-100m의 마을 주변과 원야에 자생하며 일본의 오키나와 대만 중국 오스트레일리아에도 분포한다. |
형태 | 낙엽활엽의 덩굴성 식물 |
유사종 | ▶멍석딸기(R. parvifolius L.) : 잎 표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에 백색 밀모가 있다. ▶사슨딸기(var. taquetii T.LEE) : 잎의 길이가 2cm이고 엽병과 줄기에 가시가 많으며 제주도에서 자란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New Keys to the woody plants of Japan 199 (Sugim., 1972)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